강원도 강릉시 죽헌동에 위치한 오죽헌은 우리나라 보물 제165호로 지정된 조선시대의 목조건물로,
신사임당과 율곡(栗谷) 이이(李珥)가 태어난 유서 깊은 집입니다.
오죽헌은 조선시대 문신 최치운(崔致雲, 1390~1440)이 지었으며
율곡 이이의 이종사촌인 권처균(權處均)이 집주위의 까마귀처럼 검은 대나무가 무성한 것을 보고
자신의 호를 오죽헌이라 하였으며 이후에 집 이름이 되었습니다.
율곡의 유품인 벼루와 격몽요결이 전시된 어제각, 율곡 이이의 영정을 모신 문성사와 몽룡실 등이 있으며
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직접 가꾼 것으로 알려진 수령 600년의 매화나무 율곡매(천연기념물 제484호)도 볼 수 있습니다.
그밖에 율곡기념관, 향토민속관, 강릉시립박물관, 율곡인성교육관등이 있습니다.
위치
강원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(죽헌동)
문의
033-660-3301 ~ 3308
이용시간
하절기 3월~10월 : 08:00~18:30
동절기 11월~2월 : 09:00~18:00
연중무휴
요금
어른 3,000원/ 청소년,군인 2,000원/ 어린이 1,000원
만65세 이상 무료
홈페이지
www.gn.go.kr/museum
